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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인간(부제: 몰입에서 얻는 즐거움과 학습 효과) 세미나 안내

지난 해 12월 세미나에서 예고한대로 올해 첫 세미나를 2월 3일 수요일에 합니다. 당시는 ‘Realization/Collaboration 사례를 개념 정리와 모델링으로 보여주기’라고 말씀 드렸었죠. 하지만, 경력 개발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들께는 어렵고도 긴 이름이라 간단하게 바꿨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간략히 다뤘던 실체화(Realization)에 대한 하나의 사례 발표입니다. 공유할 이야기는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그래밍 스터디에서 있던 일입니다. 동료가 작성한 벤 다이어그램을 보고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변수

스터디 이후에 단순히 허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선안을 그리는 과정에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1시간 반 정도 몰입한 후에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죠. 물론 단번에 그린 것은 아니고, 단계적으로 그리며 발전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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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공유합니다. 제 머릿속에서 벌어진 판단들과 몰입을 위해 제가 정한 규칙 등을 설명해 여러분이 자신의 삶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번 세미나에 오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부분에 영감을 드릴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 동료의 작업을 비판하는 대신에 배울 기회로 바꾸는 한 가지 사례
  • UML 클래스도(class diagram)를 개념 학습에 사용하는 방법
  • (영어가 편치 않더라도) 단 시간에 위키피디아를 이용해 지식을 조직화 하는 방법
  • 온라인에서 UML 클래스도를 작성하는 방법
  • 단 시간에 몰입으로 막막한 일을 해결하는 방법

모임 참여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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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경력개발 세미나 주최 후기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두 차례나 했던 세미나 후기를 씁니다.

처음에는 페북 지인이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우리네 인생이 늘 그렇듯이 생각과 다르게 흘러 갔죠.

암튼 주변에 용기를 주는 분들이 있어 일단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KSUG 를 만들던 때와 마찬가지죠.

그래서 보름을 정신없이 준비했습니다. 마침 휴직 중이라 게을리 할 핑계도 없었죠. 그래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12월 1일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던 친구들이 오픈때문에 못 왔다고 해서 강남에서 앵콜을 했죠.

앵콜은 재방송으로 할 수는 없어서 (전 살아 있는 인간이니까요.. ^^) 연극 분위기로 했더니 더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왜 퇴사를 했고 지향하는 삶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장소에 와주신 분들 덕에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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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배우고자 하면 결국은 가르쳐야 (혹은 나눠줘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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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경력 개발 세미나 앵콜 안내

12월 1일에 있었던 개발자 경력 개발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의 요청이 있어 12월 15일 다시 세미나를 합니다. 1일날 배운 바를 추가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1일 내용의 재방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장소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무료 행사’를 조건으로 ‘자바카페’ 커뮤니티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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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오프믹스를 통해 합니다.

  • 길벗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셔서 참석자에게 배부합니다
  • 지난 번에는 만원을 참가비로 받았으나 장소 대여비 등의 행사 비용으로 이후 행사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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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저녁 시간 낼 수 있는 분들, 공덕에서 뵐까요?

그간 대외 활동을 자제 해왔는데 (솔직히 콘텐츠도 없었고) 부족한 콘텐츠를 갖고 라도 소통을 시작할까 합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하려다가 선착순 40명인지라 만원만 받고,

그 돈 모아서 다음 번 행사에 쓰고자 합니다.

지금이라도 선약이 없으신 분들은 7시 ~ 9시 비워두시고…

개발자 경력 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니까… 얼굴 좀 보여 주세요. ^^